저번에도 너무 너무 예뻐서 심장이 쿵쿵 거렸는데...
이번에도 역시나 너무나 예쁩니다.
더욱 더 세심한 자작나무에 심장이 간질간질 할 정도로 마음이 행복해졌습니다.
돌이 투명한 듯한 와인색이라서 가을느낌. 그리고 글귀는 봄...저번 검은색 돌 자작나무는 여름과 겨울느낌이 나서 봄, 여름, 가을, 겨울을 다 가진 것만 같아요.
뭔가 뭉클 뭉클~
저의 많은 주문사항들에 당황하셨을텐데 많은 고민을 던져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앗...그리고 예쁜 선물 감사합니다^^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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